Cito 일상
마늘라면볶음
citopes
2016. 7. 24.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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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하고 비오는데
집에 혼자.. 아니 둘째녀석 잠자는 틈을타 점심 해결해 보려 한다.
밥은 없고...
라면은 국물이 뜨거우니 볶음면 시도!
하나남은 안★탕★을 끓여요
어차피 물은 필요없으니 물은 겨우 면을 끓인만큼만.
(더우니 물끓는것 조차 싫다)
마늘을 슬롸이스~~
★성★면 스프를 1/3만 솔솔
(양념이 없자나요 양념만들기도 덥고 습하고 귀차너)
라면스프는 최고의 양념이라고.
스프 넣고 또 달달... 쌘불에 달달달....
초 간단 라면볶음!
파슬리가루와 파마산 치즈가루도 솔솔뿌려주니
나름 먹음직 ㅋ
잘 먹겠습니다. 츄룹!
두 젖가락먹었다.
자던 애가 깼다.
달래서 재우고 다시 먹으러 왔더니...
면이 한덩어리가 ㅠㅠ
나름 배는 부르네.
Ps. 집사람이 몹시 미운날 만들어줘야겠다.
집에 혼자.. 아니 둘째녀석 잠자는 틈을타 점심 해결해 보려 한다.
밥은 없고...
라면은 국물이 뜨거우니 볶음면 시도!
하나남은 안★탕★을 끓여요
어차피 물은 필요없으니 물은 겨우 면을 끓인만큼만.
(더우니 물끓는것 조차 싫다)
마늘을 슬롸이스~~
★성★면 스프를 1/3만 솔솔
(양념이 없자나요 양념만들기도 덥고 습하고 귀차너)
라면스프는 최고의 양념이라고.
스프 넣고 또 달달... 쌘불에 달달달....
초 간단 라면볶음!
파슬리가루와 파마산 치즈가루도 솔솔뿌려주니
나름 먹음직 ㅋ
잘 먹겠습니다. 츄룹!
두 젖가락먹었다.
자던 애가 깼다.
달래서 재우고 다시 먹으러 왔더니...
면이 한덩어리가 ㅠㅠ
나름 배는 부르네.
Ps. 집사람이 몹시 미운날 만들어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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