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 모듈과 카드사 심사 팁!

PG (Payment Gateway)를 사용하려면 PG사 내부의 승인도 중요 하지만.

참 걸리적 거리는 부분이 바로 신용카드사 심사 이다. 

하지만, 이번에 알게된 꿀팁!!

그것은 바로바로.....

반드시 지금 계약하려는 PG의 승인모듈이 아니어도 된다는 사실!!

만약 기존에 A의 모듈을 사용 중이었는데, B의 PG로 변경할 예정이라면.

A의 승인모듈로 신용카드사 심사를 받으면 된다.

왜냐하면, 신용카드사는 승인모듈이 어디꺼인지를 보는것이 아니고, 해당 사이트(쇼핑몰)에 어떤제품을 팔고 있는지, (PG사와 상관없이) 승인 모듈이 정상 작동하는지를 심사하는 것이라 한다.

그리고, 쇼핑몰이 완성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면, 간략하게 렌딩페이지를 만들어 아무(익숙한)승임모둘이라도 붙여서 우선 심사를 통과 할 수 있다.

하지만 조심해야 할것은 URL이다.

너무 엉뚱한 URL에서 심사를 받아 통과하게 되면, 실 서비스시 다시 카드사가 테클을 걸 수도 있다.

왜 심사 사이트와 다르냐고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