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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o 일상88

왠지.. 포스팅도 귀찮다능.. 귀차나 귀차나... 요즘 체력이 딸리는건지.. 아주 생활이 힘들다.. ㅠㅠ;; 모든것이 귀찮아져... 귀차니즘.. 요즘 잘 못먹구 다녀서 그런지... 잠자리가 편치 않아서 그런지 영 힘들다.. 몇주 더 살다보면 익숙해 지겠지.. 2009. 6. 29.
팥빙수가 땡기는 하루.. 저번주까지만 해도 비가 주룩주룩 오더니.. 이번주엔 아주 푹푹찐다.. 지금 서식하는 사무실은 東향... 아침부터 아주 푹푹찜 중앙냉난방하는 이넘의 낡아빠진 빌딩은 실내온도가 26도 이상 되어야 에어컨을 켜준다는데... 아무래도 온도 센서는 지하실에 있는듯 ㅠㅠ 책상아래 PC는 뜨거운 바람을 푹푹 뿜어내고.. 이러다가 올 여름 지나기 전에 쓰러질것 같아 션~한 팥빙수가 생각나는 하루~ 2009. 5. 26.
트로트 롤리팝? 랜덤으로 다른 블로그 들어갔다가 발견.. 왠지 독특하고 특이하네... 이젠 트로트가 좋을때인가... 2009. 5. 22.
질렀다 엠피온 SET-330 하이패스 단말기 일주일이면 서너번씩 톨게이트를 통과하는 아부지.. 고작 1% 할인되는 구형 카드는 분실도 잘되고, 줄서서 기다려서 톨게이트를 나가야 하고.. 정차했다가 출발해야하고, 할인율도 작아서 경제적이지도 못하고, 소소하게 아버지의 주머니를 가볍게 만들어 버린다.. 몇년동안 모인 캐쉬백 포인트로 쌍콤하게 질러줬다. 최최최~신형은 아니지만 꽤나 인지도 있는 회사에, 안테나 분리형이란 소리에 솔깃해서 질러버렸다 포인트로 100%결재.. 공짜아닌 공짜로 구매했다 사은품으로 1.5만원어치 후불카드도 주더라.. (바로 기명카드로 변환 했더니 5천원은 돌려준다고..) 오늘 칼퇴근해서 이뿌게 달아드려야지~ ㅎㅎ 좋아하시려나? 2009.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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