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Cito 일상83 폭염주의보날 떡국 그렇다. 33도인 오늘 나 혼자 떡만두국을 끓여먹었다. 불을 켜는 그 순간부터 내 몸에서도 육수가 방출되더라.. ㅠㅠ 내몸에 육수를 넣음 넘 짜질것 같아서 멸치군과 양파양에게 도움을 받아 그리 진하진 않지만 육수를 뽑아줍니다. 국간장으로 슴슴하게 간을 해 주고 바로 만두 투척! 만두는.... 가지가지 식제료가 있으니 미리 넣어주면 나름 맛나는 국물이 만들어지죠 ㅋ 어느정도 끓이다가. 떡국떡 넣고 한소쿰 끓여주다가 냉장고에 나와 땀 흘리시던 계란 아제를 톡 깨어 넣고. 후추 톡톡 넣어주고 완성! 김치랑 츄릅! 떡만두국 들어가는만큼 내몸에 육수도 뿜어저 나오네요 어쨌거나 완떡!! 더운날 잘 보내십셔 2016. 7. 31. 소주칵테일~ 냠~ 난 술을 잘 못하지만. 왠지...이렇게 먹으면 홀짝홀짝 잘 마실것 같다. ㅋ 이거슨... 작업주! 2016. 7. 27. 메갈리안... 머하는곳인데 이런 패륜적인 막장 대화를.. [출처]http://todayhumor.com/?bestofbest_257256http://m.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4626&l=1147410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0803139? 머.. 이건..인간이, 아이의 어머니가 어떻게 이런 글을 입과 손가락 끝에 담을 수 있을까... 정말 아이의 어머니가 쓴 글일까?그렇게 남자가 싫다면어떻게 애는 만들고 낳았을까.왜 그랬을까. 글 내용이 극혐이니. 알아서 보셔요. 지금(2016.07.26 10:00)까지 등록되어있는 글과 댓글은 여기까지...머... 할말이 없다. 2016. 7. 26. 마늘라면볶음 습하고 비오는데 집에 혼자.. 아니 둘째녀석 잠자는 틈을타 점심 해결해 보려 한다. 밥은 없고... 라면은 국물이 뜨거우니 볶음면 시도! 하나남은 안★탕★을 끓여요 어차피 물은 필요없으니 물은 겨우 면을 끓인만큼만. (더우니 물끓는것 조차 싫다) 면 끓는 동안 마늘을 슬롸이스~~ 올리브유 쪼르르르.... 마늘 달달달.... 반쯤익은 면을 물을 쪽 빼고 마늘볶던 기름에 면을 촤~~ 면과 마늘을 달달달 하다가. ★성★면 스프를 1/3만 솔솔 (양념이 없자나요 양념만들기도 덥고 습하고 귀차너) 누군가 그랬다. 라면스프는 최고의 양념이라고. 스프 넣고 또 달달... 쌘불에 달달달.... 짜잔... 완성! 초 간단 라면볶음! 파슬리가루와 파마산 치즈가루도 솔솔뿌려주니 나름 먹음직 ㅋ 잘 먹겠습니다. 츄룹! 두 젖.. 2016. 7. 24.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21 다음 반응형